가스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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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정이 조회 15회 작성일 2020-12-01 20:20: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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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호스 잘랐다가 담뱃불에 '펑'...70여 가구 날벼락 / YTN (Yes! Top News)

[앵커]
어제 (14일) 저녁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대형 가스 폭발이 있었는데 아찔했던 사고 순간이 CCTV에 포착됐습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30대 남성이 가스 호스를 잘랐다 3시간 뒤에 담뱃불을 붙이다 폭발사고가 난 건데요.

동시에 수십 세대 유리와 창틀, 난간이 부서지며 파편이 놀이터와 주차장을 덮쳤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지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김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마치 이른 새벽처럼 오가는 사람이 없는 아파트 단지.

갑작스러운 폭발과 함께 70여 세대 유리창과 발코니 새시가 부서지면서 파편이 추락합니다.

폭우처럼 쏟아진 파편에 아찔했던 주차장과 놀이터.

다행히 막 주차를 마친 승용차에서 운전자가 내리기 전이었고, 충격으로 시소가 격렬하게 흔들리는 놀이터에는 마침 아이들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폭발 충격으로 2명이 심하게 다치고, 놀라 집을 빠져나오던 주민 4명도 유리를 밟거나 넘어지며 다쳤습니다.

또, 맞은편 상가와 공장 등에까지 충격이 고스란히 전해져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김혜진 / 아파트 주민 : 갑자기 엄청난 (폭음이 나서) 저는 무슨 전쟁 난 줄 알았어요. 그래서 빨리 뛰어 내려왔죠. 사람들 다 빨리 나오라고 해서.]

범인은 가정불화 때문에 가스 호스를 잘라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했던 30대 남성.

3시간 넘게 가스를 누출해도 몸에 아무런 이상이 없자 밸브를 잠갔고 무심결에 화장실에서 담뱃불을 붙였습니다.

가스는 이미 해당 세대 문틈을 빠져나와 이웃 세대와 복도, 계단, 심지어 엘리베이터에까지 퍼져 있었던 터라 겉잡을 수 없는 폭발의 불씨가 됐습니다.

[송인식 / 부산 기장경찰서 수사과장 : 가스 호스 절단 흔적이 있었고 세대 목욕탕에서 라이터가 발견됐습니다.]

이번 사고로 놀라 대피한 주민 150여 명은 그 길로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아파트 경로당 등에서 숙식을 해결해야 하는 이재민 신세가 됐습니다.

YTN 김종호[hokim@ytn.co.kr]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60615221355323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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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슬 원터치가스호스

퀴슬 원터치가스호스 설명 입니다.

가스호스 잘랐다가 담뱃불에 '펑'...70여 가구 날벼락 / YTN (Yes! Top News)

[앵커]
어제 (14일) 저녁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대형 가스 폭발이 있었는데 아찔했던 사고 순간이 CCTV에 포착됐습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30대 남성이 가스 호스를 잘랐다 3시간 뒤에 담뱃불을 붙이다 폭발사고가 난 건데요.

동시에 수십 세대 유리와 창틀, 난간이 부서지며 파편이 놀이터와 주차장을 덮쳤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지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김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마치 이른 새벽처럼 오가는 사람이 없는 아파트 단지.

갑작스러운 폭발과 함께 70여 세대 유리창과 발코니 새시가 부서지면서 파편이 추락합니다.

폭우처럼 쏟아진 파편에 아찔했던 주차장과 놀이터.

다행히 막 주차를 마친 승용차에서 운전자가 내리기 전이었고, 충격으로 시소가 격렬하게 흔들리는 놀이터에는 마침 아이들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폭발 충격으로 2명이 심하게 다치고, 놀라 집을 빠져나오던 주민 4명도 유리를 밟거나 넘어지며 다쳤습니다.

또, 맞은편 상가와 공장 등에까지 충격이 고스란히 전해져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김혜진 / 아파트 주민 : 갑자기 엄청난 (폭음이 나서) 저는 무슨 전쟁 난 줄 알았어요. 그래서 빨리 뛰어 내려왔죠. 사람들 다 빨리 나오라고 해서.]

범인은 가정불화 때문에 가스 호스를 잘라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했던 30대 남성.

3시간 넘게 가스를 누출해도 몸에 아무런 이상이 없자 밸브를 잠갔고 무심결에 화장실에서 담뱃불을 붙였습니다.

가스는 이미 해당 세대 문틈을 빠져나와 이웃 세대와 복도, 계단, 심지어 엘리베이터에까지 퍼져 있었던 터라 겉잡을 수 없는 폭발의 불씨가 됐습니다.

[송인식 / 부산 기장경찰서 수사과장 : 가스 호스 절단 흔적이 있었고 세대 목욕탕에서 라이터가 발견됐습니다.]

이번 사고로 놀라 대피한 주민 150여 명은 그 길로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아파트 경로당 등에서 숙식을 해결해야 하는 이재민 신세가 됐습니다.

YTN 김종호[hokim@ytn.co.kr]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606151829598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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